메르스 공포로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
이제 사회적 보건망도 믿을 수 없고, 개인이 미리 예방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.
항생제는 몸에 들어와서 세균만 없앨 뿐, 바이러스는 제거하지 못한다.
효모 베타글루칸은 바이러스에 표시를 남겨
우리몸의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쉽게 찾아 없애도록 유도한다.
<MBN 천기누설 2014.06.05 방송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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